캐나다워홀후기13 토론토에서 살기 가장 좋은 동네는? (토론토 지하철 노선표!) 2012년 1세대 캐나다 워홀러, 뿌tv 인사드립니다. 당시에 캐나다 워홀하면서 그 생활을 기록해나가고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지금도 충분히 정보력이 있는 캐나다 워홀정보를 2020년 재수정하여 공유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캐나다 토론토의 전체 분위기를 살펴보러 가볼까요?! 조금이라도 나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캐나다워홀 포스팅을 시작했는데요 하우스 관련한 질문들을 몇 번 받아서, 오늘은 지역에 대한 포스팅을 좀 할게요. Q1. 한국 언제 가나? 복학을 해야하기 때문에 3월 전까지 들어가야 하는 것은 고정사실인데 전 최대한 캐나다에 붙어있고 싶어요. 제가 또 언제 여기까지 나와보겠어요? 그런데 할 일이 없습니다.. 남은 비자가 짧아 일이 안 구해지고 여행을 하자니 돈이 없음.. 창피한 얘기지만 학원.. 2020. 1.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