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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워홀15

(안보면 후회) 캐나다 방구하기 꿀팁 | 캐나다 생활에 유익한 웹사이트 홈스테이는 Homestayfinder 와 캐스모(daum cafe)에서 정보를 얻었답니다. 방 구할 때 유의사항 - 인터넷이 무제한 vs 종량제 - 화장실 샤워기 수압 - 세탁기와 건조기 유무 - 근처에 마트/지하철 위치 - 룸메 국적비율/ - 하루 몇끼 제공하는지 - 추가 비용이 있는지 - 영수증 꼭 떼달라구하세염! - no 카펫! 캐나다 올때 미리 세워둔 유일한 계획이라곤, '가능한 한국 사람 없는 곳으로 가기'였고 뭐 아직까진 그런대로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TIP의 큰 맥락을 말씀드리자면, '임시숙소 구하기 -> 대중교통 안내지도 구하기 -> 폰 구입 -> 인터넷으로 방 검색 -> 방 알아보러 다니기 -> 방 맘에 들면 입주하기' 입니다. 뭐 당연한거겠죠. 단계별로 설명을 드.. 2019. 12. 19.
[2012년 캐나다 워홀][옛날엔 이랬어] 1차 서류심사 합격통지 걱정을 내심 하고 있었는데, 1월 30일 오전 10시에 이런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2차 서류는 신체검사비용을 입금한 영수증과 범죄경력회보서를 말합니다. 2월 3일날 보냈습니다. 31일날 보내셨다는 분들은 이제서 메일을 받으시는데(2월 14일 기준), 저는 얼마나 더 늦어질지 가늠도 안됩니다.. 며칠 전에는 시청역 그랜드 볼룸 홀에서 열린 캐나다 유학박람회를 갔습니다. 롯데카드에서 프로모션(광고) 문자가 와서 무시하려다가-_-; 그래도 안가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죵 아침 11시 오픈이라 일찍 갔다가 일찍 온다는 생각으로 갔는데......................왠걸. 폐장시간인 5시까지 꽉 채워있었습니다 ㅠㅠ 입구에서 기초 내용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유학원에서 '어학원 선택 가.. 2019. 12. 18.
[2012년 캐나다 워홀][옛날엔 이랬어] 대행없이 1차서류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1세대 캐나다 워홀러 뿌TV의 뻐기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아보자는 로망에 이끌려 2012년 처음 시작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기회를 통해 대학교 1년을 휴학하고 캐나다 외국인 노동자(?)로 떠나서 돌아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워킹 홀리데이에 대해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데요 2012 년 캐나다 유학카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의 특별한 경험들을 공유해보고자 [2020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작시리즈를 게재합니다:) 저에게는 2012년의 추억으로, 누군가에게는 2020년의 값진 정보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감과 소통 좋아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절차 1. 온라인 지원 (On-line application) h.. 2019. 12. 17.